평촌 마부시! 원래 모리코무였다가 마부시랑 합쳐지고 이름이 바뀌었다.  내가 시킨건 히츠마부시(장어덮밥)가격 : 38,000원 저렇게 정갈하게 한 상 차림으로 나온다.근데 음식이 좀 많이 늦게나오고 좌석이 적은 편이다.  맛샐러드: 상큼하고 신선함차완무시: 매우 맛있음. 장어: 기름기가 많고 풍부한 맛고추절임: 개인적인 최애 사이드 메뉴와사비, 콩가루, 김가루: 옆에 제공하는 녹차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조합 총평맛 : ☆ ☆ ☆ ☆양 : ☆ ☆ ☆ ☆가격 : ☆☆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장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력 추천한다기름기 좔좔 흐르는 장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맛집다만 평일 점심에는 사람들이 매우 많고, 자리도 좁으니까 일찍 와서 대기타서 먹기를 추천한다.개인적으로 부모님..

이 제품은 초당 옥수수를 활용하여 모공 케어와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앰플 제품 특징초당 옥수수 성분: 수분 자석이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초당 옥수수를 사용.모공 케어:모공 정화: 막히고 늘어난 모공을 3중 각질 케어로 깨끗하게 관리.모공 수축: 국내 특허 CALMGREEN 성분으로 모공 축소 효과.모공 지탱: 더블 펩타이드로 탄탄하게 모공을 지탱.2중 기능성 화장품: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 제공.리포좀 공법 적용: 유효 성분이 깊숙한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도록 설계.라고 한다.   사용 후기장점패키징 디자인: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징이 마음에 들었으며, 안쪽에 교체 방법 및 사용법이 적혀 있어 편리하다.위생적인 사용 방식: 뚜껑을 돌려서 여는 구조 덕분에 청결하게 앰..

가게 메뉴판과 가게 외관!  주문한 음식 점보 미트 파스타: 7,900원비프스테이크 레귤러: 13,500원맛점보 미트 파스타: 고기와 토마토소스가 개인 취향에 맞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비프스테이크 레귤러: 고기가 부드럽고, 다양한 소스(암영소금, 고추냉이, 홀그레인 머스터드, 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맛이 훌륭했다.총평점보 미트 파스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비프스테이크는 만족스러웠다. 다음 방문 시 비프스테이크만 두 개 주문할 것 같다. 위치

이 제품은 모공 케어와 딥클렌징을 위한 특별한 클렌징 밤. 클렌징 오일을 대신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한번 도입해봤다!해당 제품은 1. 모공 케어 : 따뜻한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어 블랙헤드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2. 부드러운 클렌징: 트리플 오일 성분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임3. 촉촉한 마무리: 수분 가득한 옥수수 성분으로 산뜻하고 촉촉한 마무리감 제공 이 세가지가 주요 포인트인것같다.   사용 후기패키징: 예쁘고 실용적인 디자인. 사용법이 패키지 안에 적혀있어서 좋았다. 특히 스파츌라도 함께 제공되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안쪽 통에 삐죽 튀어나온게 있어서 거기에 스페츌라를 꽂을 수 있어서 그 점도 좋았다.사용감:텍스처는 피부에 닿지 않으면 꾸덕한 버터같음. 근데 얼굴에 바르면..

달그락 즉석 떡볶이로 왔다!! 알고 보니까 여기가 범계에 있던 맛집인데 이번에 평촌에 새로 오픈했다고 한다. 궁금해서 다녀왔다 내부는 생각보다 좁다 상당히 좁고 4명 초과는 많이 힘듦.. 맛 : ☆☆☆☆ 양 : ☆ 가격 : ☆☆ 가게 내부는 굉장히 협소해서 4명 초과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사람들이 볶음밥까지 다 천천히 먹고 가서 특히 자리가 안 난다.) 그리고 떡볶이 4인분 시켰는데 저 정도가 끝이다. 즉석떡볶이라 그런가? 1 인분에 6천 원인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했다. 5명이서 라볶이 4인분, 야끼만두 두 개, 감자튀김, 볶음밥 3개, 음료수 4개까지 먹어야지만 양이 좀 맞았다. 같이 간 친구들이 그렇게 많이 먹는 사람들이 아니었음에도 많이 들어가는 걸로 봐서 이 집이 맛집이라서 많이 ..

합정에 영화보러 갔다가, 미쉐린 2024에 오른 옥동식이라는 국밥집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다. (*필수 :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걸어둬야한다. 대충 100분정도 기다리고 밥을 먹었다.) 어디서 리뷰로 만두는 별로라는 말을 들어서 돼지국밥으로 시켰다 여기는 신기하게 국밥에 밥을 토렴해서 주는 형태였다. 그래서 밥이 이미 국물에 담겨져있음. 이게 좋냐?는 잘 모르겠음 그냥 나는 원래 다먹하는 스타일이지만 그냥 쏘쏘했다. 저 놋쇠그릇에 있는게 고추지? 라고하는데 고기에 찍어먹는 용도였다. 그거에 대해서 나는 그냥 그저 그랬고 (고기 자체가 간이 꽤 삼삼하게 있었다.) 같이 간 남자친구는 그 고추지가 매우 불호라고했다. 김치도 있었는데 살짝 신김치라서 생김치 러버인 나로서는 흐음...하는 느낌 맛 :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