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 가격 : 판교 치고 괜찮음. 후기 : 유스페이스에서 분식이 먹고싶다면 뭐... 쏘쏘 진미채 김밥, 일반 김밥을 먹었는데 둘다 딱히.......... 뭐... 그냥 분식을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추천하겠다. 간단하게 밥을 떼우기 좋은 곳이다. 깔끔하다. 김치, 단무지 셀프바가 있다. 후기 : "그냥 일반적인 분식집... 유스페이스에서 분식을 빠르게 먹고싶다면 추천"

메뉴판 사진이나 이런건 없다.. 광어 대자? 야채무침, 소라찜인데 만약 방아깐에 갈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이 조합이 진리다. 회는 바꾸더라도 야채무침, 소라찜은 무조건 시켜야한다. 핵맛임 진짜. 그리고 정말 저렴하다. 4명이서 술 4병?이랑 저 안주 조합으로 시켰는데 6만원인가 7만원정도 나왔다. 가성비 횟집 미쳤음. 그리고 사람도 많아서 항상 회가 신선하다. 다만 여기는 오고가기가 살짝 힘들다.... 총 평 가격 : 6~7만원이었던 것 같음. 맛 : 핵핵핵 존맛. 항상 사람이 많아서 회가 정말 신선하고 야채무침, 소라무침 존맛이다. 재구매 의사율 : 1000%

이벤트 전단지를 보고 신기해서 가보기로 했다. 이건 간판 외부 대창덮밥이 하루 20인분만 하는 한정판 메뉴라고 해서 먹으려고 갔는데 대창이 현재 수급문제로 주문하지 못했다.ㅠㅠ 이런... 아깝다 내 대창덮밥 밑반찬은 단무지, 미역줄기, 김치가 나온다. 단무지는 약간 단맛? 유자맛이 나는 것 같다. 시계방향으로 왼쪽 위부터 시작하면 밑반찬, 연어 아보카도 덮밥, 수제 치킨 가라아게 (반 나눔), 스테이크 덮밥을 시켰다. 연어 아보카도 덮밥 (\13,500)은 좀 맛있긴 한데 간장소스가 넘 적었다 ㅠㅠ 그냥 무난무난한 맛 스테이크 덮밥(\11,000)은.. 그 입맛에 따라서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겉은 미디움, 속은 미디움 레어? 느낌인데 이거는 사람에 따라서 좀 많이 레어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