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과 일상] +44일차
2024. 10. 22. 14:36ㆍ바질이야기
생후 44일 된 나의 바질
매우 매우 귀엽다!!!!!!!!
사실 저 바질과 동복형제인 2 바질이 더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 중 한 명은 내가 허리를 분질러서 죽었으며, 한 명은 해를 못 봐서 죽었다.
이 친구도 죽을 뻔했지만 다이소 LED 인공조명을 단 뒤로 살아났다!!! 다이소 원터치 LED등 최고~~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었다.
맛있는데 양이 실환가?? 엄청 많은데 6900원!
맛은 그냥 쏘쏘~하지만 양이 무진장 많았다
내 기준으로 3번까지도 충분히 먹을 만한 너낌?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와서 기분이 꿀꿀하다..
운동가려고했지만 포기하구 집가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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